10월 신작인 코바토 1화와 11아이즈 감상.
▦ こばと 1화 - …願う少女.
클램프 신작 애니입니다. 개인적으로 클램프가 만드는 캐릭터나 인간 관계는 취향과 어긋나서 별로 챙겨보진 않는데, 코바토는 후지모토를 보고 조금 관심이 생겨서 보게 되었어요. 머리 모양이나 안경이나, 어쩐지 바사라처럼 기타를 들려줘야 할 것 같은 후지모토( ").
사람이 아닌 듯한 코바토가 인간 세상에 정착해 살면서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병에 모아 가득 채운다..는 게 줄거리. 병 모양을 보면 2쿨로는 부족할 것 같지만. 코바토가 외형은 얌전해 보이는데 목소리는 의외로 씩씩하고 약간 폭주 기미도 있어서 더 호감형인 듯.
1화라 작화도 괜찮은 편이고 보조자인 이오료기가 코바토에게 호통치는 게 재미있어서 그럭저럭 느낌은 좋군요. 오히려 코믹스에 더 관심이 생기긴 하지만.
까칠하고 과묵한 남자+순진하고 귀여운 여자의 조합은 꽤 취향이라 잊어버리지 않는 이상 2~3편 정도는 더 챙겨볼 것 같아요. 노래를 잘 한다는 점도 어찌 보면 전형적인 컨셉인데 뭐 어울리니까.
긴 머리 때문에 설렌 건 아닙니다 절대로(..).
▦ 11eyes 1화 - 赤い夜~pirose’jszaka~.
원작인 게임을 굉장히 좋아했었으니까 코바토 본 김에 감상한 11아이즈.
주인공 카케루와 유카만 좀 보여주고 다른 캐릭터들은 맛보기로 얼굴만 비치고 끝. 붉은 밤이 2번째까지 전개되었는데 어쩐지 흐름이 뚝뚝 끊기는 편이군요. 전개를 좀 빠르게 하려는 거 같은데 장면장면 넘어가는 게 어설퍼서.
붉은 밤으로 전환되는 장면에서 카케루*유카가 전기 충격기라도 맞은 것 같은 연출인데... 괴물에게 당하는 게 아니라 쇼크사 하겠단 생각을 잠시.
유키코가 타카히사에게 붉은 밤을 기억하냐고 들이대는 부분이나 쿠쿠리가 마치 유령처럼 여기저기 출몰하는 게 게임과 좀 다른데. 시오리는 1화에서 이미 전학왔고. 딱히 작화가 좋다 수준도 아니니 크게 인기는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유카는 귀여워요. 눈이 동그란 게 강아지 같아서.
문제는 얼마 안 가 작화가 망가질 것 같단 느낌이 뭉글뭉글 솟는다는 것....
아무래도 카케루 상대는 유카로 밀고 타카히사&유키코 노선을 같이 보여줄 것 같은데, 그럼 그 장절한 사망 씬이 나온다는 거겠죠. 일단 이것도 잊어버리지 않는다면 몇 화 정도는 더 봐야할 듯.
오프닝 엔딩의 노래는 나쁘진 않지만 파워 면에서는 게임 쪽에 한 표.
그래도 엔딩의 이건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스즈 선배 웨이트리스 옷 입히기 이벤트 좋아했었고. 일단 예쁘니까'ㅅ'.

클램프 신작 애니입니다. 개인적으로 클램프가 만드는 캐릭터나 인간 관계는 취향과 어긋나서 별로 챙겨보진 않는데, 코바토는 후지모토를 보고 조금 관심이 생겨서 보게 되었어요. 머리 모양이나 안경이나, 어쩐지 바사라처럼 기타를 들려줘야 할 것 같은 후지모토( ").


까칠하고 과묵한 남자+순진하고 귀여운 여자의 조합은 꽤 취향이라 잊어버리지 않는 이상 2~3편 정도는 더 챙겨볼 것 같아요. 노래를 잘 한다는 점도 어찌 보면 전형적인 컨셉인데 뭐 어울리니까.
긴 머리 때문에 설렌 건 아닙니다 절대로(..).
▦ 11eyes 1화 - 赤い夜~pirose’jszaka~.


붉은 밤으로 전환되는 장면에서 카케루*유카가 전기 충격기라도 맞은 것 같은 연출인데... 괴물에게 당하는 게 아니라 쇼크사 하겠단 생각을 잠시.


문제는 얼마 안 가 작화가 망가질 것 같단 느낌이 뭉글뭉글 솟는다는 것....

오프닝 엔딩의 노래는 나쁘진 않지만 파워 면에서는 게임 쪽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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