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이카&쿄우카 스토리.
돌연 코쿠도우 쿄우카가 왔다. 게다가 카이토를 보디가드로서 내놓으라고 강요해 온다.
쿄우카의 출현으로 어긋나기 시작하는 레이카와의 호위 관계. 세 명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일까.
■ 츠키 스토리.
카이토와 츠키에겐 공통된 특징이 있었다. 그것은 어두운 곳에서 잠들지 못하는 것.
레이카는 카이토에게, 츠키가 불을 켜지 않고도 잘 수 있도록 협력하라고 명령한다. 과연 츠키는 어두운 곳에서 잘 수 있게 될 것인가.
■ 아야 스토리.
아야와의 관계가 공인되고 얼마 안 되어, 아야의 아버지 겐조는 카이토와 헤어지라고 강요해 온다. 그것을 거절하는 아야지만 겐조를 납득시킬 방법을 찾지 못한다. 그런 와중에 아야는 한 가지 방법으로 승부를 걸어보려고 생각하게 되고.
■ 모에 스토리.
칸자키 가에 신세를 지게 된 카이토는 한살 위인 모에의 장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별 생각 없을 것 같던 모에에게 물어보면, 뜻밖에 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 타에 스토리.
타에의 보디가드인 니시코오리 유키가 기능 정지를 한 후, 반드시 유키를 고친다고 맹세한 타에.
그러나 그 맹세는 날이 갈수록 희미해져 가고. 공부를 싫어하는 타에를 대신해 스스로 공부를 시작하는 카이토. 그런 두 명의 앞을 한 가지 난관이 가로막는다.
새벽의 호위 팬디스크입니다. 메인에서 각 히로인을 선택하면 해당 히로인과의 후일담을 볼 수 있는데 아무래도 FD니까 길이는 짧은 편. 중간에 몇 개 나오는 선택지에 따라 히로인 엔딩이 아닌, 오마케에 수집되는 엔딩이나 이벤트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우나 캐릭터 소개는 전 글을 참고 부탁v_v.
이미 후속작도 정해진 마당에 그 중간인 팬디에서는 좀 달달한 히로인들과의 한때를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것 또한 조트망. 제가 게임을 즐기면서 까는 건 좋아하지만 까려고 게임을 하는 건 아니지 말입니다.

모에나 아야 루트는 사실 어떻게 되도 상관 없었으니까 그냥 휘딱 넘겨버렸고.
아야가 요리를 하는 거랑 카이토와 사귀는 걸 허락받는 거랑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다능.
문제는 타에 루트.
전작에서 유키를 고치겠다고 결심하는 엔딩에서는 그래도 철부지가 사람 좀 됐나 싶었는데, 팬디에선 그 결심이 무색하게 애가 공부를 안 합니다.
틈만 나면 놀 생각이나 하는 데다 자기 머리가 나쁘니까 남보다 3배는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모르는지라 이건 뭐 답이 없는데, 카이토가 이런 앨 붙들고 어떻게든 공부 좀 시켜 보겠다고 애쓰는 걸 보면 눙무리ㅠㅜ.
그냥 카이토가 공부해서 유키를 고치는 게 더 빠르겠단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애초에 대체 무슨 얘길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요. 어렸을 때 수면 학습을 시켰던 건 알겠는데 그건 그 책 하나에만 국한된 얘기지 타에가 원래 천재라는 것도 아니고. 이게 속편을 위한 복선이 될 수나 있나?
그리고 저를 식겁하게 만들었던 그 문제의 엔딩.
후반 선택지에서 아키코 또는 타에 ED 두 갈래로 갈리는데, 미래의 장모인 아키코와 ㅂㄱ를 하는 것도 모자라 더블임신크리♨♨에 그저 뒷목을 잡았을 뿐이고. 자매덮밥은 좋아하지만 모녀덮밥은 별로라 더 짜게 식었던 것 같아요.
무늬만 메인 히로인인(..) 레이카는 자기 루트마저 쿄우카와 공유해서 이번에도 좀 눙무리ㅠㅠ. 그래도 아가씨들 중에서 메인일 텐데 레이카 왜 이렇게 찬밥이죠. 오마케도 서비스 씬밖에 안 나오고.
쿄우카는 머리 모양도 드릴이고 첫인상은 별로였는데, 품위도 있고 경우가 발라서 제대로 아가씨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게 의외. 알맹이만 보면 굉장히 마음에 드는 게 레이카 못지 않습니다.
이쪽도 알고 보니 카이토와 과거에 스쳐간 접점이 있다는 게 좀 억지스럽지만, 캐릭터만큼은 1편의 첫인상에 비해서 호감도가 왕창 오른 케이스. 엔딩에서 자신을 포장해서 택배로 배달시키는 큐트함도 있습니다.
츠키 루트는 어둠을 두려워 하는 츠키와 카이토가 그 나름대로 상처를 달래고 공포를 극복하는 과정이 조금이나마 보여져서 그럭저럭. 카이토가 남자로서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 츠키 쪽이 레이카보다 한 단계 위인 듯. 그런데 이래서야 홍보 문구였던 아가씨 호위게가 무색하지 않니...
▦ 안즈(cv-칸자키 치히로).
쿄우카를 호위하는 보디가드. 정식 호위는 아니고 쿄우카의 개인적인 선발에 의한 것.
사실 여기까지로 끝나면 ㅅㅂ샹그릴라이러기냐 꿍시렁대면서 기억에서 지워 버렸겠지만.
각 히로인 루트 엔딩을 다 보면 메인에 안즈 루트가 등장. 카이토와 같이 살았으나 카이토가 금지 구역을 나가면서 헤어졌던 과거가 있습니다. 속편을 할 사람들은 꼭 해봐야 할 루트.
전편에서 카이토의 내면의 어둠이 별로 나오지 않아 불만이었는데 이걸 팬디에서 죄다 풀어놓네요.
아버지에게 식량 대신으로 팔려서 남자들에게 강간 돌림빵을 당하거나 사람을 죽이거나 하면서 이 무법 천지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교육을 받고, 안즈 때문에 결국 아버지를 죽이게 되는 과거를 보여주고.
덧붙여 '아키라'라는 대형 떡밥을 던져 속편을 예고합니다.
아키라의 심성이나 동행하는 부하를 보면, 무슨 뒷세계 조직의 후계자 같은 느낌인데 속편은 역시 카이토vs아키라로 갈 것 같음.
안즈는 카이토와 과거를 공유하는 가족이라는 점에서 포지션이 갑자기 훌쩍 뛰었는데, 그에 비해 다른 여자애들이 얼마나 활약을 해줄지가 관건. 젭라 레이카 좀 어떻게;ㅅ;.
+여전히 귀여운 타카모리의 동정을 안경 연상녀에게 던져준 샹그릴라 놈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어서요. 아가씨까진 바래지도 않았지만 왜 하필 안경이야 아오.
이미 후속작도 정해진 마당에 그 중간인 팬디에서는 좀 달달한 히로인들과의 한때를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것 또한 조트망. 제가 게임을 즐기면서 까는 건 좋아하지만 까려고 게임을 하는 건 아니지 말입니다.

<본격_외계인_시식_현장.jpg>
모에나 아야 루트는 사실 어떻게 되도 상관 없었으니까 그냥 휘딱 넘겨버렸고.
아야가 요리를 하는 거랑 카이토와 사귀는 걸 허락받는 거랑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다능.
문제는 타에 루트.
전작에서 유키를 고치겠다고 결심하는 엔딩에서는 그래도 철부지가 사람 좀 됐나 싶었는데, 팬디에선 그 결심이 무색하게 애가 공부를 안 합니다.
틈만 나면 놀 생각이나 하는 데다 자기 머리가 나쁘니까 남보다 3배는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모르는지라 이건 뭐 답이 없는데, 카이토가 이런 앨 붙들고 어떻게든 공부 좀 시켜 보겠다고 애쓰는 걸 보면 눙무리ㅠㅜ.
그냥 카이토가 공부해서 유키를 고치는 게 더 빠르겠단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애초에 대체 무슨 얘길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요. 어렸을 때 수면 학습을 시켰던 건 알겠는데 그건 그 책 하나에만 국한된 얘기지 타에가 원래 천재라는 것도 아니고. 이게 속편을 위한 복선이 될 수나 있나?

후반 선택지에서 아키코 또는 타에 ED 두 갈래로 갈리는데, 미래의 장모인 아키코와 ㅂㄱ를 하는 것도 모자라 더블임신크리♨♨에 그저 뒷목을 잡았을 뿐이고. 자매덮밥은 좋아하지만 모녀덮밥은 별로라 더 짜게 식었던 것 같아요.
무늬만 메인 히로인인(..) 레이카는 자기 루트마저 쿄우카와 공유해서 이번에도 좀 눙무리ㅠㅠ. 그래도 아가씨들 중에서 메인일 텐데 레이카 왜 이렇게 찬밥이죠. 오마케도 서비스 씬밖에 안 나오고.

이쪽도 알고 보니 카이토와 과거에 스쳐간 접점이 있다는 게 좀 억지스럽지만, 캐릭터만큼은 1편의 첫인상에 비해서 호감도가 왕창 오른 케이스. 엔딩에서 자신을 포장해서 택배로 배달시키는 큐트함도 있습니다.
츠키 루트는 어둠을 두려워 하는 츠키와 카이토가 그 나름대로 상처를 달래고 공포를 극복하는 과정이 조금이나마 보여져서 그럭저럭. 카이토가 남자로서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 츠키 쪽이 레이카보다 한 단계 위인 듯. 그런데 이래서야 홍보 문구였던 아가씨 호위게가 무색하지 않니...

쿄우카를 호위하는 보디가드. 정식 호위는 아니고 쿄우카의 개인적인 선발에 의한 것.
사실 여기까지로 끝나면 ㅅㅂ샹그릴라이러기냐 꿍시렁대면서 기억에서 지워 버렸겠지만.
각 히로인 루트 엔딩을 다 보면 메인에 안즈 루트가 등장. 카이토와 같이 살았으나 카이토가 금지 구역을 나가면서 헤어졌던 과거가 있습니다. 속편을 할 사람들은 꼭 해봐야 할 루트.
전편에서 카이토의 내면의 어둠이 별로 나오지 않아 불만이었는데 이걸 팬디에서 죄다 풀어놓네요.
아버지에게 식량 대신으로 팔려서 남자들에게 강간 돌림빵을 당하거나 사람을 죽이거나 하면서 이 무법 천지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교육을 받고, 안즈 때문에 결국 아버지를 죽이게 되는 과거를 보여주고.
덧붙여 '아키라'라는 대형 떡밥을 던져 속편을 예고합니다.
아키라의 심성이나 동행하는 부하를 보면, 무슨 뒷세계 조직의 후계자 같은 느낌인데 속편은 역시 카이토vs아키라로 갈 것 같음.
안즈는 카이토와 과거를 공유하는 가족이라는 점에서 포지션이 갑자기 훌쩍 뛰었는데, 그에 비해 다른 여자애들이 얼마나 활약을 해줄지가 관건. 젭라 레이카 좀 어떻게;ㅅ;.
+여전히 귀여운 타카모리의 동정을 안경 연상녀에게 던져준 샹그릴라 놈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어서요. 아가씨까진 바래지도 않았지만 왜 하필 안경이야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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